[앵커]<br />장시호가 먼저 재판정에 출석을 합니다. 그리고 김종 전 차관이 또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. 수의를 입은 모습이었고요.<br /><br />역시 최순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출석을 합니다. 김종, 최순실은 그동안 계속 봤을 테고요, 몇 번은 마주쳤을 텐데 장시호 쪽을 전혀 바라보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최순실 피고인이 장시호 피고인을 전혀 바라보지 않고 있습니다. 두 사람이 어떻게 앉아 있느냐면 맨 왼쪽, 화면 왼쪽에 이렇게 장시호가 앉아 있고요.<br /><br />이미 다 이야기를 했어 이런 입장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11710195675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